대한항공은 지난해 2월 시작한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멀티미디어 가이드 이용객이 33만 3천8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1년 동안 루브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850만 명으로, 이 가운데 한국인
한국어를 포함한 7개 국어로 제공되는 루브르 박물관의 작품안내 서비스는 대한항공 후원으로 작품 안내 기기를 최신형 단말기로 교체하면서 이뤄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항공은 지난해 2월 시작한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멀티미디어 가이드 이용객이 33만 3천8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