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TF 합병계획을 놓고 SK텔레콤 진영이 요구해온 KT 필수설비 분리 주장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검토에 들어갑니다.
방통위는 지난달 23일 KT가 제출한 KTF와의 합병안에 대한 1차 검토를 마쳤으며, 합병 반
방통위는 이를 위해 18일 SK텔레콤과 케이블TV업계에 이어 내일은 (19일) LG텔레콤과 데이콤, 파워콤 관계자를 불러 KT-KTF 합병이 업계에 미칠 영향 등을 청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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