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결혼시즌을 앞두고 백화점과 온라인쇼핑몰 등 유통업계가 잇따라 혼수 상품 판촉행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4월 11일까지 '100일간의 해피 웨딩 스토리' 이벤트를 열고, 200만 원 이상 마일리지를 적립한 고객 10명을 추첨해 1천만 원의 혼수지원금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도 결혼을 앞
온라인쇼핑몰 디앤샵도 3월 말까지 '스프링 웨딩 페어'를 열며, 롯데닷컴은 '프리미엄 브랜드 예단특별전'을 CJ몰은 한국도자기 제안 인기웨딩 베스트 초대전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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