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유소협회는 오늘(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제21차 대의원총회를 열어 116명으로 구성된 대의원의 직접 투표를 통해 임기 3년의 제19대 회장으로 김동암 경기도 지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회장은 보령석유 대
김 회장은 앞으로 신용카드가맹점수수료 인하 등 회원의 수익성을 높이고 환경규제 등 각종 비합리적인 규제를 철폐하며, 정부기관과 정유사와의 공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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