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내년 상반기에 은행에 엄청난 위험이 닥칠 것이라며 우리은행 조직을 위기관리 체제로 바꾼다
이 회장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올 연말 실물경제가 바닥을 치면 경기 후행적인 은행은 내년 상반기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또 무리한 확장을 막기 위해 당분간 인수·합병도 고려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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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내년 상반기에 은행에 엄청난 위험이 닥칠 것이라며 우리은행 조직을 위기관리 체제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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