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한-EU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대부분 쟁점에서 합의를 이뤘고 남은 쟁점은 8차 협상에서 상당 부분 조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한미 FTA와 관련해 김 본부장은 더는 비준을 지체할 이유가 없으며 우리가 먼저 비준해야 상대편으로 하여금 따라오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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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한-EU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대부분 쟁점에서 합의를 이뤘고 남은 쟁점은 8차 협상에서 상당 부분 조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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