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자율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소비자와 기업 간 분쟁 312건을 처리해 6억 원의 피해를 구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학습지처럼 지속적으로 거래하는
자율분쟁조정위는 방문판매와 다단계판매, 전자상거래 등 특수거래분야에서의 신속한 소비자 피해구제를 위해 지난 2003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내에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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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자율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소비자와 기업 간 분쟁 312건을 처리해 6억 원의 피해를 구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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