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개인정보 침해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개인정보보호지원센터에 '개인정보침해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개인정보 침해 신속대응팀은 법률 기술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 관계 공무원과 현장점검부터 개선사항 이행 모니터링까지 실무 사안에 대처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