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표팀은 전세기 편을 통해 오늘(25일) 밤 11시 1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메이저리거인 추신수는 동료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소속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스프링캠프로 이동했습니다.
임창용은 서울에 도착한 뒤 다시 일본으로 건너갈 계획입니다.
대표팀은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야구를 통해 경제난에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끈질긴 승부 드라마를 통해 용기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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