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금까지 힐스테이트의 이미지가 '호텔 같은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집'이었다면 앞으로는 '전통과 품위가 깃들어 있는 집'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 사장은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부채 비율이 높아, 서울 도심 등 노른자위 지역 재개발에 참여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경영상황이 많이 좋아진 만큼 공격적으로 재개발 수주에 뛰어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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