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015년부터 온라인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인터넷상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 아이핀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기존 '아이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그동안 방송통신위원회는 2005년부터 아이핀 개발을 추진해왔지만 주민등록번호보다 연계성이 떨어지고 사용이 불편해 인터넷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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