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오늘(6일) 오전 여성부 대회의실에서 삼성사회봉사단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가 여성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정부-민간 공동지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여성부를 비롯한 협약 당사자들은 행사를 통해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재가 여성장애인에게
협약에 따라 여성부는 여성장애인 방문 교육을 지원하고, 삼성사회봉사단은 사회활동을 하지 않는 재가 여성 장애인에 대한 컴퓨터 제공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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