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사회간접자본시설의 민간투자사업에 1조 원의 특별융자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은은 도로와 학교, 환경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
최익종 투자금융본부장은 민간투자사업이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와 금융시장 불안으로 자금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어 특별융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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