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불거진 자신의 사퇴설과 관련해 물러날 뜻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학교로 복귀하는 것
취임 1년의 소회를 묻는 말에는 하루하루 힘들었지만, 앞으로도 좌우를 떠나, 정치적 이
해를 떠나 최대한 방송심의 규정이라는 원칙에 따라 위원회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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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불거진 자신의 사퇴설과 관련해 물러날 뜻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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