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후 첫 비상경영에 들어간 SK C&C의 김신배 부회장이 위기탈출 방안의 하나로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SKC&C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최근 하나은행과 우체국 금융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고 있
또 구성원과 경영층이 함께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지혜를 나누는 커뮤니케이션 포탈 '유-심포니'에도 많은 의견을 올려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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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후 첫 비상경영에 들어간 SK C&C의 김신배 부회장이 위기탈출 방안의 하나로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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