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임원 연봉 10%를 반납하기로 한 데 이어 부장급 이상 간부직원 1천300여 명도 임금 2∼3%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남동발전과 중부발전 등 발전 6개사 임직원들도 연봉의 2∼10%를 자진 반납해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전력은 임원 연봉 10%를 반납하기로 한 데 이어 부장급 이상 간부직원 1천300여 명도 임금 2∼3%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