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14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안현호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을 초청해 비상경제대책반 4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전경련 이승철 전무는 "경기지표들이 호전되고 있지만, 수출 감소 추세는 여전히 지속하고 있어
비상경제대책반은 수출입 금융 원활화를 위해 국책 금융기관이 정책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조선업종의 제작 금융과 선주의 선박 금융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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