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단에 따르면 덕산약품은 1995년부터 15년간 시험성적서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불순물이 많아 품질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저질 탈크를 유통시켜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06년 5월부터 2009년 4월까지는 대한약전 기준에 맞지 않는 석면 함유 탈크를 시가 1억 8천286만 원 상당 판매했다는 구체적인 혐
의도 명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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