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는 키네스가 어른이 됐을 때 예측키보다 10㎝ 이상 더 큰 키가 될 수 있다며 신문 등을 통해 광고했지만,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키네스가 키 성장시스템 특허를 받았다고 광고했지만, 이 회사가 획득한 특허는 맞춤운동 처방서비스 제공법에 불과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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