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16명까지 늘었던 SI 조사-검사 대상자가 4명으로 줄었습니다.
또 추정환자 1명에 대해서는 확진을 위한 정밀검사를 계속 진행 중입니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추가 환자 발생이 없어 국가재난단계를 '주의'로 유지한다면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또한, 정부는 돼지인플루엔자가 급속히 확산돼 항바이러스제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정부가 다국적제약사의 특허를 무력화하고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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