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미 통상장관회담이 오는 14일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이번 한·미 통상장관회담에서
외교부 관계자는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FTA 진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한 만큼 이번 통상장관회담에서는 이에 관한 의견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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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미 통상장관회담이 오는 14일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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