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 A의 진원지인 멕시코에서 한국 교민과 주재원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 활동을 벌인 의료지원단이 오늘(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감염내과 전문의 1명과 간
단원 전원은 매우 건강한 상태로 입국했으나 만일을 대비해 일주일간 자택 격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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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인플루엔자 A의 진원지인 멕시코에서 한국 교민과 주재원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 활동을 벌인 의료지원단이 오늘(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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