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사단법인 로하스협회 주최 '제1회 대한민국 로하스 어워드'에서 LED TV가 종합 대상을, 하우젠 버블세탁기가 주(住)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로하스협회 김명자 협회장, 환경정책연구회 이경재 의원, 환경부 이병욱 차관,
종합 대상을 받은 삼성 LED TV 7000시리즈는 기존 LCD TV 대비 소비전력량을 40% 이상 줄여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kg 줄여 소나무 18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 점 등을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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