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기숙형 학교에 참가한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인터넷 중독을 극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청소년상담원이 발표한 '인터넷중독 기숙형 치료학교 사후생활 현황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참가자의 57.6%와 20
인터넷 중독 치료 학교인 인터넷 레스큐 스쿨은 인터넷 중독 고위험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1박12일 동안 정신과 전문의와 전문상담사의 관리를 받게 되며 수련활동과 부모교육과 가족상담, 사후관리 등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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