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충남 지사는 일본 동경에서 Cosmo Oil의 기무라 야이치 사장과 서영태 현대오일뱅크사장 등과 함께 투자협정 체결식을 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와 코스모사는 2012년까지 서산시 대죽지구 100만㎡ 부지에 공장을 건설하며 공장이 완공되면 연 5천억 원의 매출과 상시고용 5백 명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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