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와 밀 등 물가 안정을 위해 세율을 낮췄던 30여 개 수입품목에 대한 관세율이 다음 달부터 원상복구됩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현재 75개인 할당관세 적용품목을 45개 안팎으로 줄이기로 했다"며 "다음 달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할당관세는 물가 안정 등을 위해 기본관세율의 40%포인트 범위에서 관세율을 인하 적용할 수 있는 탄력관세제도를 말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밀가루와 밀 등 물가 안정을 위해 세율을 낮췄던 30여 개 수입품목에 대한 관세율이 다음 달부터 원상복구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