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전화 주소록과 사진, 문자메시지 등을 서버에 저장해주는 개인 콘텐츠 보관함 서비스 'T백'을 무료 부가서비스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고객들은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개인 콘텐츠를 SK텔레콤 온라인 고객센터인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기존의 주소록 자동저장, 폰앨범보관함, 문자 매니저의 콘텐츠 백업 기능을 통합했으며, 데이터 통화료와 정보 이용료를 전면 무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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