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호주의 바이오기업 CSL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SK-NBP601'의 대규모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SK-NBP601은 혈액응고인자의 일종이며 이번 계약 규모는 총 6억 달러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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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이 호주의 바이오기업 CSL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SK-NBP601'의 대규모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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