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조석래 전경련 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수형 한국경영차총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국노총은 내일(3일)까지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해고된 사례와 각 노동조합의 대응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국노총은 또, 노조 산하에 있는 전국 19개 법률상담소에서 부당계약해지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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