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오늘(7일) 임직원 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조합의 불법 공장 점거와 폭력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47일째 이어지고 있는 공장 점거 파업으로 4500여 명의 직원과 20만 명이 넘는 1,2차 협력사 직원의 생계가 파탄지경에 빠져 있다면서 노조에 파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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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오늘(7일) 임직원 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조합의 불법 공장 점거와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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