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독일 다임러 벤츠 트럭의 계열사인 일본 미쓰비시후소의 차세대 트럭용 파워트레인 핵심부품 4종의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S&T중공업은 시제품 개발과 테스트 등 절차를 거쳐 미쓰비시후소 트럭의 후속모델에 장
한편, 회사측은 현재 세계 최대의 산림·농업용 중장비기업인 미국 존 디어 사와 독일 만 트럭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신규 수주협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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