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관계자는 "어젯밤(7일) DDoS(디도스) 공격에 활용된 PC는 만 8천 대였지만 오늘(8일) 오전 집계결과 모두 2만 2천 대로 늘어났다"며 "출근 후 PC를 켜면서 '좀비 PC'의 활동이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방통위는 자신의 PC가 좀비 PC로 악용되고 있는지를 진단해 서둘러 악성코드를 제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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