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어제(9일) 자정을 기점으로 발생한 PC파일 파괴 악성코드가 데이터를 파괴했을 때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이스트소프트는 악성코드가 원본파일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개별 파일을 풀 수 없는 형태로 압축하기 때문에 복구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이스트소프트는 자사의 백신 소프트웨어를 통해 치료된 건수가 6만 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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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는 어제(9일) 자정을 기점으로 발생한 PC파일 파괴 악성코드가 데이터를 파괴했을 때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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