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과 보령제약그룹이 DNA칩을 이용한 개인별 유전체 분석 서비스 사업에 본격 진출합니다.
마크로젠과 보령제약그룹은 오늘(20일) 유전체 분석 서비스와 향후 맞춤의약품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첫 공동 사업화 제품인 'G-스캐닝'을 국내
G-스캐닝 검사를 받게 되면 우리 몸 1천440여 부위의 유전체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전체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정신지체, 자폐 등 다양한 종류의 유전체이상 질환을 한 번의 검사로 알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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