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최초로 40나노급 미세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2기가바이트 DDR3 D램의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개발된 지 6개월 만에 양산된 40나노급 D램은 지난해 9월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친환경 제품으로 호평을 받은 50나노급 DDR3 D램보다 성능이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하게 돼 제품 차별화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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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최초로 40나노급 미세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2기가바이트 DDR3 D램의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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