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 등 강남권 4개 구 재건축 단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 중 4채 중 1채의 호가가 재건축 가격이 가장 높았던 2006년 말 수준까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3%는 전 고점 시세를 넘어 500만~1,500만 원 가량 추가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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