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3월 출시한 240헤르츠(Hz) LCD TV가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후속 모델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240헤르츠(Hz) LCD TV가 출시 5개월 만에 판매대수 15만대를 넘어서면서 풀HD급
LG전자는 이번 달 말 10만대 1의 명암비를 갖추고 디자인을 새롭게 한 42인치와 47인치의 240헤르츠(Hz) 신제품을 출시하고, 연말까지 20여 개의 신제품을 더 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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