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OECD가 6월 기업 및 소비 경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기업신뢰지수 101.2, 소비자 신뢰지수 103.5로 30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의 기업 투자와 민간 소비 촉진 집중 노력이 실물경제에 반영되면서 급속한 경기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한 것입니다.
한국에 이어 기업신뢰지수는 터키 98.1, 미국 96.5, 폴란드 94.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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