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지자체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평가단 60명이 오늘(7일)부터 합숙에 들어갑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현장실사는 마무
첨단의료복합단지 사업은 2038년까지 5조 6천억 원을 투입해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등 100만㎡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개 지자체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평가단 60명이 오늘(7일)부터 합숙에 들어갑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