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조사기관인 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북미 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1천170만 대의 휴대전화를 출하하며 25%의 시장 점유율로 4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어 LG전자는 1천70만대를 출하해 분기별 출하량이 사상 처음으로 1천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들 두 업체의 시장 점유율을 합치면 47.3%에 달해 1분기보다 1.4%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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