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결렬될 위기에 놓인 금융권 노사 간 임금 협상이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산하 금융산업노조와 은행연합회는 중앙노사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임금 협상을 벌입니다.
사측은 대졸 초임
사측 관계자는 협상이 접점을 찾을 가능성이 크지 않다면서, 협상이 결렬되면 산별노조 차원의 협상은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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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결렬될 위기에 놓인 금융권 노사 간 임금 협상이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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