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어음부도율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7월 중 부산지역 어음부도율은 0.4%로 전월의 0.44%에 비해 0.04%포인트
부도금액은 241억 원으로 전월의 265억 원보다 24억 원 줄어들었고, 부도업체 수는 15개로 전월의 8개보다 7개 증가했습니다.
7월 중 신설 법인 수는 전월의 328개보다 28개 증가한 356개로 2002년 1월의 392개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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