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중국과 인도 시장 진출 이후 법인 설립 이후 월간 판매량으로 최다 판매기록을 세웠습니다.
현대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는 지난 8월 중국에서 5만 700여 대를 판매해 지난 5월 기록을 석 달 만에 경신했고
현대차 관계자는 중국 내 신차 판매 호조를 비롯해 중형차 판매가 살아나고 있기 때문에 올해 목표치인 50만 대 이상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인도도 생산시설을 풀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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