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야외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페트용기를 사용한 '360㎖ 포켓용 처음처럼'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200㎖ 용량의 포켓용 소주와 달리, 병소주와 같은 용량이어서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기에 알맞고, 페트 용기를 사용해 휴대가 간편하다고 롯데주류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병 뚜껑 부분에 컵을 부착해 가볍게 반주를 즐기는 캠핑족이나 낚시·등산객들의 편의를 고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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