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IPTV의 콘텐츠 제공사업자도 외국인
지분제한이 철폐돼 네이버나 구글, 야후 등 외국인 지분이 높은 포털도 자유롭게 IPTV 콘텐츠 사업을 벌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현재 IPTV 콘텐츠사업자에 대한 외국인 지분제한 조항을 전기통신사업법
네이버를 운영 중인 NHN은 현재 외국인 비율이 48.5%로 사실상 제한 규정에 걸려 있으며 구글이나 유튜브, 야후 등 외국계 인터넷사업자도 구글어스나 UCC 동영상 등을 IPTV 서비스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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