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소니와 캐논, 니콘 등이 장악하고 있는 미국 디지털 이미징 시장을 겨냥해 5천만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광고 공세에 나섭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삼성전자가 앞뒤 모두에
광고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디지털 이미징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6%에 머물고 있다며, 이를 2012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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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소니와 캐논, 니콘 등이 장악하고 있는 미국 디지털 이미징 시장을 겨냥해 5천만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광고 공세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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