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사는 노동, 학습, 가사, 이동, 수면, 식사, 봉사, 여가 등의 활동 별로 국민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아보려는 것입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사회적 네트워크 유형을 심도 있게 파악하기 위한 문항과 국제비교도 가능한 문항이 설계됐으며 조사결과는 내년 10월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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