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시한부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전국 철도 노조 김기태 위원장 등 조합 간부 42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코레일
노조 측은 "사측이 교섭에 성실히 임하고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필수유지 인원을 남겨둔 합법적 파업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시한부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전국 철도 노조 김기태 위원장 등 조합 간부 42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