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해지된 금액은 4천22억 원으로 올 들어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설정액은 656억 원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17일 하루 동안 순유출된 금액도 3천366억 원으로, 지난 5월 30일 3천433억 원을 기록한 이후 올 들어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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