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오늘(25일) 마감됩니다.
현대상사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주관은행인 외환은행은 매각 자문사인 우리투자증권을 통해 본입
채권단은 다음 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본 실사 등을 한 뒤,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현대종합상사 매각 지분은 전체 주식 수의 절반에 한 주를 초과한 수준으로 제한되며, 지난 23일 주가 기준으로 천840억 원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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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오늘(25일)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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